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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작- 데드 투 미 (Dead to me) 스포없소리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6:47

    오핸시에서 소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는 즉석에서 데드 투 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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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 투 미(Dead to me)(청불)20하나 9년도 5월에 공개한 오리지날 드라마! 넷플릭스서 무엇을 보는지 상념 하던 중 추천 명단에 떠오르는 포스터에 대해서, 3개로 정주행하고 말았다.데드 투 미 공식 트레하나러


    주인공 젠은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에 분노하고 의심하고 때로는 자책하며 의지할 수 있는 친구 주디와 함께 서서히 범인을 찾는다.


    처음 스토리만 봤을 때는 여자 두 명이 의지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스토리일 거라고 추측했어요.하지만 이 드라마의 묘미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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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젠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주디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설마 의심을 품고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관심 있는 요소인 것 같다. 사건 진행이 빠르고 긴장감을 놓지 못하도록 의심스러운 순간으로 컷이 옮겨가기 때문에 절대적 절대적 지루하지 않은 영상. 주인공들의 마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여주는 것도 재미있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 왜 차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질주하는지. 주인공들의 마음을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니까 이 말 이해하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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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은 주디가 힘들 때 옆에서 위로해 준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포용한다. 위로하자 스스로 남을 믿는다는게 쉬운 일일까?젠과 주디의 성격이 다른 점을 보는 재미도 있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내가 젠이라면? 주디면 왜 그러냐며 쓸데없는 소견을 하면서 멋있다.보는 동안 주디를 향해 소리를 친 것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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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금 시즌을 지나 칠로 두명의 여자를 가운데국에 말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감정에 느꼈다. 여성간의 연대와 다툼, 화해와 복수까지 모두 보여준 갓드라마. 왜 청불이지? 생각했지만 생각해서 보면 파랑 불...폭력성 80%선정성 20%였던 것 같다. 이번 시즌이 확정된 드라마라 이담의 말이 더 궁금하다. 넷플릭스 해봐! 시즌 유출 전까지 데드 투 미 정주행하러 가자! イン 인스타에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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