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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2박 3첫 같은 짧은 3박 4첫, 도톤보리 우메다 맛집부터 유니버셜스튜디오 기모노 교토 청수사 쇼핑까지 완벽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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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홍콩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갑자기 해외여행에 빠진 도록.그 다음부터 일 년에 한 번, 두 번은 꼭 다녔어요. 그래서 또 갑자기 일하면서 가끔도 없고 친정도 없어서 먼 여행이지만, 이번에도 갑자기 여름 방학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갔다 오려고 해. 생각하시나요?그래서 지금 서둘러 내일모레 출발하는 오사카 항공권을 결제했습니다. 행복 ♥ 그렇게 다시 시작하는 여행 블로거 도록입니다('ε`)♡ ​ ​ 오사카는 삼년 전 겨울에 동상과 자매 여행에서 3박 4일 돌아오면 미련도 없고, 그래서 이번 주에 혼자 짧은 먹으러 1박 2일 다녀와야 한다 생각하고 결재했다가 급 두근 두근 ​ 가기 전에 삼년 전과 어느 정도 본인의 달라진 것이 늦은 오사카 자매 여행 정리하기로 했습니다.직접 갔다올 때와 이번에 가보려고 검색해 본 스토리를 함께 올립니다. ٩(ᐛ)و ​ 자매 여행 때는 14:10인천 공항에서 오사카에 출발하는 비행기!저는 여행에서는 moning에서 인천 공항행 리무진 버스를 타고 귀찮았지만 지금은 청주 공항 moning출발 비행기도 생기고 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청주공항에 오사카행 비행기가 아니었으면 아마 다른 곳으로 혼자 여행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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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 역에 가는 가장 간단한 노하우는 라삐토 열차에 타는 것!매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면 필요할 때 테러 대상에 편하게 이용하기!​ 자매의 여행 때도, 라피트 왕복으로 편안하게 이용했기 때문에 이번에 혼자 여행 가도 나니와를 업소 되면, 라피트 열차 이용할 거에요:D아직 교토로 가는지 난바 지상을 갈지 고민 중 그러니까 라피트 구입 전!목적지로 공항 버스, 라피트, JR하루카 등 맞는 교통편이 다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과 함께 구매하면 더 싸게 구입 가능!만 0-5세의 이야기는 별도의 좌석 없이 무료로 탑승 가능 실물의 티켓 교환 후, 난바 역, 신-니노미야 역, 뎅카챠야 역, 간사이 공항 역에서 출발 ​ ​ 그리고, 낸시 본 주러 오사카에 다녀온 친구가 가르친 칩!간사이 공항에서 라삐토 승차권의 교환 업체가 변경됬대요.​ 남해에 기재되어 있는 바우처 수령처가 원 스료은쵸으로 2층 오른쪽에 본 인가 오렌지 색의 남해(NANKAI)지하철 역에서 직접 수령으로 변경. ​ 교환하고 반대편 게쵸룩에게 표 넣어 바닥 잘 보고 모방하고 화면·라피트가 있다는 코멘트를 보았습니다.·라피트는 10분 전에 와서 미리 앉아 있으면 승차권에 정해진 시기에 출발합니다."이미 1번 한다고 검색 안 하고 갔더니, 수령처가 바뀐 것도 지식 고도우프헤 꽤 고생했을 것이다(T.T)바코드로 교환 아까부터 바로 좌석 티켓 판매까지 가능한 것 같아서 보다 편리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다녀와서 간사이공항 난바역으로 가는 노하우 자세히 포스팅합니다. ٩(ᐛ)و ​ ​ ​의 홈페이지에 자신 온 교환 장소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출발:남해 간사이 공항 역 매표소(교환 전용 카운터)장소:남해 간사이 공항 역 매표소(교환 전용 카운터)주소:1senshūkūkōnakaTajiri-chō, Sennan-gun, ōsaka-fu 549-0011운영 가끔:별 하나 6:20am-11:10pm​ 오사카 시내에서 출발:난카이 난바 역 2층 서비스 센터 곳:난카이 난바 역 2층 서비스 센터 주소:5 Chome-10-1-60 Nanba, Chuo, ōsaka-shi, ōsaka-fu 542-8503운영 가끔:매 한개 5:30am-11:40pm​ 미나미 카이징-이 타타르 역 곳:남해 신-이 타타르 역 주소:(우)556-0003ōsaka-fu, ōsaka-shi, Naniwa-ku, Ebisunishi, 3 Chome− 17− 1운영 가끔:별 하나 5:30am-11:45pm​ 남해 뎅카챠야 역 곳:남해 뎅카챠야 역 주소:1 Chome-1 Kishinosato, Nishinari-ku, ōsaka-shi, ōsaka-fu 557-0041운영 가끔:별 하나 5:30am-11:45pm​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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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스테이크의 나쁨을 느끼지 않는 동생을 위해 처음 선택한 오사카 미식가는 동양제입니다. ٩(ᐛ)و 교토가 본점에 오사카에 여러 지점이 있다 하나 00년 전통 맛집들. 저는 백화점 안에 있는 매장을 방문했어요.검색해보니 최근에는 우메다에 있는 지점을 많이 가시는 것 같네요. 여전히 웨이팅이 길고 맛집이네요.토마토 샐러드와 알루미늄 호일에 실린 햄버거 스테이크가 동양풍의 유행 메뉴입니다. 그래서 토마토 샐러드와 메인 메뉴가 세트 메뉴로 많이 주문되는 것 같아요.동양정 A세트: 토마토 샐러드+메인 메뉴+섭취 or 빵/B세트: A세트+디저트 뜨거운 공기로 부풀어 오른 은박지를 여는 동영상을 보고 이곳은 꼭 가지 않는다고 판정했습니다.동양정은 점심에 가면 더 싸게 먹을 수 있다는 팁하나 7시)​ 둘 다 정신적인 편이 없는 오픈 키친 구경하면서 다음은 무엇을 하고 상념 라운드에서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맛있는 가게 하나, 꼭 하고 싶어 하 쟈싱하면 신씩 넣어 두는 것 말은 즉석 당시 즉석 당시 하고 싶습니다는 자유로운 요헹로. 동생도 여유로운 여행을 나쁘지 않아서 이렇게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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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여행 필수 코스의 도톤보리~~! 별로 가끔 지불하는 것은 아까워서, 도착한 날에 호텔 체크인 하고, 몰래 다녀왔습니다.오사카에 오면 도톤보리에 와서 구리코씨와 인증사진도 찍어야 하니까요. 사실 도톤보리에서 먹는 음식들이 너무 캡쳐되어 갔는데 줄이 길어서 몇 개 못 먹었어요.하지만 타코야키의 다크는 길게 줄을 기다리던 타코야키는 성공.... 타네무라 아리나 저팬은 택시비가 비싸다고 하는데 길거리 자매는 다른곳이 없었어요.. 다른것 아껴서 택시를 자주 탔어요 효... 택시를 타야겠다 생각하고 걷다가 길을 잃어서 정말 결국 택씨.이번에는 구글맵으로 제대로 내놓을 수 있겠네요. 혼자니까 더 정신 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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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그리고 일본 오사카 여행 1째 날에 쇼핑의 사진으로 하루를 정리~~♥ 편의점 갈 때마다 떡, 롤 사서 먹고 여행 중 함께 한 토스이!​ 조 썰매 타기 오는 일본 여행이 아니라 유명한 것 다 사고 보고 많이 안 샀어요.저번 여행에서 잊어버린 유명 아이템만 샀나봐. 곤약 젤리 키트 캣 퍼펙트 털기 퍼셀 딱!나 생각하고 보니 3년 전에도 갑자기 결정하고 갑자기 하니까 다른 일도 가장 말린 거지만, 숙소가 없거든요(^^)캡슐 호텔도 좋은 곳은 당연히 없었고, 호텔도 유명한 곳은 다 비어 있지 않았어. 그래서 항공 간의 옵션으로 그 자신 좋은 곳을 찾아봤습니다. 항공보다 찾기 어려웠던 호텔그래도 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해서 잘 갔다올 수 있었어. 여기는 치산인혼마치호텔입니다.제가 갔을 때는 별로 소감이 없었는데 지금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소감도 많이 나와요.저렴하고 신사이바시역에 가까워 급하게 구했는데 만족스러운 곳.이번에는 혼자니까 이웃분들의 포스팅으로 본 캡슐 호텔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할 수 있다면.. 엔바쿠(연고,연고,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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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사카 여행 둘째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자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려고 오사카에 왔습니다. 안 매울 때 오려고 두 개로 정한 sound(^)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갔을 때 택무행복해서 하나 유니버셜 있는 곳으로 여행 정했어요?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마감시간에 맞추어 나쁘지 않은 사람이 바로 우리 ~~~( ́``ღ) 그러면 공연도 보고 어트랙션도 어메이징 어드벤처 오브 스파이더맨, 죠스 라이드, 워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등 유명한 어트랙션은 거의 다 탄 것 같습니다. 반가워요.사람이별로없는날인데입장권과옵션으로구입할수있는다른티켓도샀나봐요.그래서 유행 아토 렉션하리ー폿타ー에 2번 탄 모양인데, 이외에서 사고 싶었던 모양 sound!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기념품 가게 때문에 오사카 여행, 미뇽 즈 팝콘통도 문재 핑크색 인형도 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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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입장권(프리패스), 옵션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와 VIP 스페셜 엔트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입장권만 크메하고 나의 입장권+익스프레스, 입장권+VIP, 입장권+익스프레스+VIP다양하게 구매가 가능!​ 20하나 9년 한월 하나 0한부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구매 방식이 달라졌다고 합니다.사람들이 많이 오는 날짜, 요한이라서 USJ 입장권 가격이 다르고 ABC로 구분되어 판매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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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랜드도 유니버설스튜디오도 ヨ개캐릭터도 스스로 다니는거 정말 귀엽습니다.. 원더랜드에서는 귀여운 엘모를 볼 수 있습니다 엘모세상 정기탕...엘모 만두 먹으면 받는지 사는지, 저 케이스를 원해서 일부러 찾아가고, 먹소리 버터맥주도 플라스틱 컵은 더 싸고 예쁜 컵은 비쌌지만 컵을 받으려고 먹으니까 비싼 거 사야 되나요?바타비아는 알코올, 무알코올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둘다 알콜, 버터비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칩 등을 많이 보고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물과 간식도 샀는데 결국 이렇게 하면 귀여운 것을 사먹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입장 전 바로 앞의 편의점에 들르는 것은 좋은 팁! 하루를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잡으니까 마법사들이 공연하는 것도 보고 여유롭고 행복한 거야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위해 하루 빼서 좋았습니다. 역시 가지않으면 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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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 유니버설에서는 빨간 엘모를 데리고 왔기 때문에 이번은 핑크가 엘모와 앉아 있는 것은 기쁘지만, 곧 쿠키 몬스터도 데려오고 싶어요.남는건 인형테마파크 마스크 빈손으로 자신올수없기때문입니다 ('ε`)♡ ​ ​ 욜도욱 놀다 1개 오사카 여행 이틀째 마무리도 쇼핑 사진에서 ♥ 아마 유니버설 마감 찍고 호텔 길에 들러서 구입한 리 쿠로 오지상 치즈 케이크!치즈 케이크를 만들면 종을 치고 인두로 아저씨 얼굴 콩콩 찍어 주는 곳으로 유명한 건포도 고 필수로 먹어 봐야 한다는 UFO 1개 컵라면과 그때 입수 곤란한 복숭아 니베아 카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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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날이 제일 느낌이었어요. (。 ́<·∀·>) 둘째날은 반드시 유니버설(유니버설)입니다. 하는 느낌 없이 다녀왔는데, 짧은 3박 4일 진실의 마지막 날로 전날까지 내일 더 알차게 보내려면 어디로 가면 행복할까 지도 보는 느낌을 검색하고.그 중 옷 체험을 하고 옷 체험으로 알아봤습니다.오사카 기모노 체험에서는 주택 박물관과 교토 기모노 체험이 가장 유명하네요.오사카 주택 박물관은 때때로 정해져 있어서 불편할 것 같아서, 역시 교토에 가서 기모노를 빌리려고 한다. 결정해서 예약메일 받은거 가지고 교토로 이동! 한국에서 온라인 예약하는거랑 가격차이가 나서 예약해갔는데 현지에도 기모노렌탈샵이 엄청 많았어요. 방문 중에 엄청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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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 여러군데로 예약하고 지점확인도 다시하고 방문. 의문없이 잘 돼서 다행이야.기모노 체험겸 머리도 안할꺼 같아서 추가! 장식도 추가! 머리하고 하니까 뒷모습이 제 하나예포에서 뒷모습 사진을 엄청 찍었어요 본인만 봐야죠.교토는 경주 같은 생각, 한복을 입어도 이상하지 않은 경주처럼 모두 기모노를 입고 계신 키요미즈데라.하나봉여행온것을 가장 많이 본곳이라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기도 청수사로 올라가는 길에 탱고도 사먹고 꼬치도 사먹고 아기스크림도 먹고 인파 많은데 음식이 많아서 삼켜보니 행복해졌어요 당고 맛집은 집은 집은 다 맛있을 것 같아요. 그날 먹고, 당고는 딱.. 잊고있었는데 이번에 하나보니까 편의점에서 탱고랑 모찌롤 꼭 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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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에신발까지해주는대여점이좋았어요.٩도다른분위기로골라주셨는데,어때요?골목골목을 다니면서 동생과 자매여행의 추억을 더 쌓자♥제가 다녀왔을 때도 키요미즈절은 공사중이었어요. 그래도 기모노를 입고 사진도 잘 나왔고, 의외로 가봐서 좋았다고 생각한 키요미즈데라! 물이 깨끗한 절이라는 뜻을 가진 키요미즈절은 절벽 위에 세워진 절. ​ ​의 입구에서 첫 00엔 내고 새해의 운세도 선택했다. 이런 걸 늘 지나칠 수 없는 우리, 좋은 운이 나오면 가져가고 나쁜 운이 나오면 줄에 메모 형태로 접어 온다.아까 Japan어를 해석해 보고, 동생과도 좋은 운세라고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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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카페로 하려고 했는데 이때는 블루보틀을 몰랐을 때라 여지야 카페로 갔어요.교토철학길에있는여지야카페가유명하고다른지점에서는감유지로유명한여지야마스코트,다른지점이긴했지만녹차라떼먹어봐서만족♥지브리미니퍼즐을모으는동생이있으니교토지브리샵도빼놓을수없죠?키요미즈데라 근처에 있는 작은 지브리 샵에 들른다. 쓸데없이 가서 손가락 인형도 샀어요. 귀여운 건 다 내 거야. 교토에서는 한큐 패스를 사용하던데요. Japan은 이것저것 교통비가 많이 들어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패스 구매해 가는 것이 더 저렴해서 갔다올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후일모레 무엇을 할지 고민해야 하는데 혼자 하는 여행이라 아직 미리 계획없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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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은 보지 않아도 되지만, 보지 말우메다로 3일째!오사카 돈까스의 맛있는 곳으로 유명한 KYK돈가스도 출발하기 전부터 꼭 가보고 없다고 정한 곳 중에 몇 개인이에요. 다시 생각해봐도 이번 한번 여행이라도 갈수있으면 가고싶었던 구루메한큐백화점에 있는곳으로 갔었는데 고층건물이라 창밖으로 보이는 뷰도 예뻤습니다굳이 야경을 보러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행복해~~(゚'゚)본인 누어라고 쓰려니까 3년전 사진이니까 한 포스팅에 다 담겨있어요.이번에 갔다 오면 꼼꼼하게 본인의 느타고 다시 하세요 저는 여행 블로거입니다 ​ 2박 3일 같은 짧은 3박 4일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 더 많이 가서 보지 않는 것이 조 컴 아쉬웠다 자매 여행 사슴 공원도 고민하다가 사슴들이 세상 깡패라고는 얘기를 듣고 포기했어요?짧지만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자기 이름 알차게 보낸거 같아서 행복뜸(행복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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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마무리도 쇼핑사진. 교토와 우메다에 다녀와서 많이 사온 줄 알았는데 이게 모드야. 지하에서 팔던 초밥도 사오고, 쉬는 시간과 호빵맨과 입병패치, 어린이봉 등 요즘은 모두 한국에서 팔고 있어! 오키봉인과에서 맛있게 먹은 젤리음료.이렇게 고민하다가 다시 마시면 별로였어요. 추억으로 남겨 둘 걸 그랬어요, 지산인 혼마치호텔에는 욕조가 있어서 입욕제 사온 것도 썼어요.신사이바시역 근처에도 무심코 먹을 것이 많고, 여러가지 있어서 진짜 장소도 최고!! 체크인 체크아웃 할 시간이 아까워서, 모두 같은 호텔에 투숙한 것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아 그리고 다른 본인이라서 갈때 유심사용하지만 일본에서는 로밍뿐이였습니다.아련하게 3년 전의 기억을 더듬다. 오키나와와 후쿠오카는 로밍이 확실한데, 오사카도 로밍일까요?로밍으로 이동하는 열차를 타고는 잘 듣고도 그대로 속도가 늦어서 조금 화가 난 것 갓움그치이 이번 여행도 한박 2일이니까 그냥 데이터 무제한으로 로밍 해야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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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마지막 날 오전 비행기와 1어에서 체크 아웃 하고, 라피트 타고 공항에!끝까지 양손 중한 면세점 쇼핑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환전해서 유명한 거 다 사온 패스와 입장권을 미리 사갔고, 기모노 대여도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다녀온 날 얘기는 잘 안 썼어요.로이스 초콜릿이나 긴자 딸기, 도쿄 바나나 등 가면 가면은 털어 작고 가벼운 토끼 우산까지 사왔습니다.​ ​ 삼년 전에 다녀온 오사카 3박 41자매 여행 정리 끝 ٩(ᐛ)و 이렇게 종합하면 다시 가는 오사카는 어디를 가야 할지 더 고민됩니다.원래 다시 Japan에 가게가 있으면 도쿄디즈니씨에 가고싶었는데 혼자 가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줄 사람도 없고 오사카에서 맛집 투어를 하면서 힐링하려고 합니다.저번에 포기했던 오사카성이나 가이유칸에 갔다올지도! 오사카여행때 블로그는 안했지만 인스타그램을 했던 도록, 엔드라이브 보니까 사진이 너무 많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요즘과 다를 게 오프데야 이번에 가득 찬 1박 21오사카 혼자 여행은 어디를 가면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지금 저는 여행 블로거이라 더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다녀오겠습니다.블로그 안할때도 이렇게 사진 많이 찍었던 나한테 다시 한번 소름... 조금 블로거가 츄이햐은잉도우쯔 혼자 다녀온 1박 21오사카 여행 포스팅 들어주세요프, 안뇽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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