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과인스냅] 배우 주진모님 커플과 함께한 꿀 뚝뚝떨어지는 시간:)) with 미리작가의 비엔과인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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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작가의 리얼비엔날레는 없다, 별의 스타그램인 분도 함께 보고 キャ! 해주신 남자들 와그 대비! 여배우 주진모가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오스트리아-당신 어머니의 미모의 신부님과 함께 미리 작가를 만났습니다! 정예기 큰 감사를...빅팬 신랑을 위해 셀카라도 다 sound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주며 하나하나 핸드폰을 잡으니 고퀄 카메라로 찍으래!! 신부님이 카메라를 가져다 주셨어요. 몸둘 바를 모르는 저의 표정이 보이지 않아서 미리 작가의 셀프웨딩 스냅사진에 사인을 남겨주셨습니다.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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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잔!! 비포 선라이즈의 거기서, 밀리 작가도 셀프 웨딩 스냅) 아직 끝나지 않은 밀리 작가의 셀프 웨딩 샷입니다만, 리얼 비엔 자신의 메인 포인트에서 저도 다소 졌습니다.이 사진 마음에 들어서 액자에 넣을려고 프린트 해놨는데 필요한 사진 가져가서 싸인받아 왔습니다!!! 하루월의 포토테이블에 샤크샤크 올려놓는겁니다.너희들 엄청 큰 선물을 받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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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시간동안 당신은 유쾌하고 친절한 두 분! 주진모의 목소리, 소음, 정스토리 매혹적.비엔 자신에게 몇번인가 갔었지만, 정스토리 좋았던 마을이라고 스토리 해주신 신부님! 두분의 기분좋은 허니문 스냅사진은, 사전에 작가를 보러 빈자신 있으시면 몰래 보여드릴게요.당신의 무당춤, 예쁜미소가 가득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밀리작가의 웰카메라 촬영에도 신랑 트레이닝 해야겠지. (두 분의 사진을 보니 우리 신랑이 더욱 잇몸 만개한 미소를 띄고 설레이게 된건 비밀)

빈에서도 두분의 장래를 거의 매일 응원합니다♪ 저도 더 예쁜 사진이 되도록 공부하고, 또 공부합니다! 밀리 작가와 리얼 비엔와인으로 만과인이에요. ;-) ​​